0001風吹けば名無し垢版 | 大砲2022/12/17(土) 23:36:39.29ID:m5GLR3Wnd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!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!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!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